출처:

1:29:300 법칙이죠~

자잘한 사고들도 눈여겨 볼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참고로 '하인리히법'이라는 응급조치도 있어요.

옴니보어(잡식성)가 뜬다.

잡다한 지식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
나이대별로 관심사를 얻는 정보출처(소스)가 비슷해짐(알고리즘 영향인 듯)

예시: 늦은 나이에 대학 진학하는 40~50대, 20대부터 건강에 부쩍 관심
20대와 40대 보는 채널이 비슷: 슈카월드, 최화정 채널 등 유튜버 구독 목록이 비슷
야구 관객이 증가 이면을 들여다 보면 여성관객이 많이 유입, 즉 남성 스포츠라는 고정관념이 변함.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

sns 피로감 증대, 그냥 평범하고 무탈한 하루에 가치를 두는 태도

대확행: 샤넬 백 구입
소확행: 샤넬 립스틱 으로 만족
아보하: 명품 치약 => 오늘도 무탈하게 보낸 나를 위로하려 함

토핑 경제

모듈형 소비를 좋아함, 쇼파, 침대, 워치 스트랩, 아파트까지..
나만의 조합을 통해 세상에 없는 제품을 갖는 것을 원함 -> 효능감

빽꾸(가방 꾸미기), 신꾸(신발), 다꾸(다이어리),
뾰꾸(뾰로지 관리, 꾸미기)

카페에서도 다양한 선택옵션을 받아 매뉴를 완성하는 것을 좋아함(예: 우유비율, 커피종류 선택 등)

페이스 테크

사물에 얼굴이 그림(예: 타요버스처럼 시내 버스에 얼굴을 그림)
중국은 안면 결제가 일상이다.

네이버 1784 건물, 건물내 로봇이 돌아다니고, 구입할 것이 있으면 안면 인식으로 결제 된다고 함.
만약 지나가기만 했는데 안면 결제가 된다면?
-> 결제 가능한 얼굴은 씨익 웃어야 된다고 함!

식당에서 쏘는 날이라면, 혼자 키오스크앞에서 N번 웃어야 됨

정리하면 주변 기기들이 친근감을 주기 위해 표정(얼굴)을 갖게 됨

무해력

현대인은 여기저기서 긁히기 때문에 나에게 무해한 작고, 귀여운 것을 좋아함. 나에게 무해한 존재를 갈망하는 듯

긁힌다는 표현 예시
차은우 팬에게, 너 차은우가 이런/저런 이슈있는데 뭐가 좋냐? 하면서 성질 긁음

물성매력

무언가 손에 잡히는 실체를 원함
ai 시대가 올 수록 손에 잡히도록 하는 물성 매력이 필요해짐
특히 디지털 시대에 자란 사람일수록 물성에 대한 갈망이 있다.

플레이브, 이세계아이돌(줄여 이세돌), 가상 세계 아이돌
우체국 용돈배달 서비스: 집배원이 시고 부모님께 찾아가 안부 묻고 손에 자식이 보낸 돈을 꼭 쥐여드림.
이런 것들이 바로 물성의 힘!

공진화 전략

수풀속에 동식물이 서로 영향을 주며 살아가듯이,
적과 라이벌을 가리지 않고, 생태계를 만들어 공존해야 함.

롯대백화점에서 현대카드로 결제 가능해짐
삼성과 LG가 손잡음 -> 중국산 저가 가전제품 시장이 커졌기 때문

원포인트업

1:1 멘토링,, 나에게 맞는 자기계발을 원함.

대기업도 공채를 줄이고 헤드헌터 추천받아서 특채를 뽑으려 함.
그러면서 지금까지 어떤 포트폴리오를 쌓아왔느랴가 중요함
즉 나만의 경험을 쌓는게 중요해진 시대다.

불렛저널 - 자기 성장을 위해 기록을 함. 작은 노력들은 보이지 않지만 기록하면 알 수 있음.

참고

• https://heypop.kr/cabinet/83277/
•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829
• https://www2.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38716&pWise=sub&pWiseSub=C4
• https://gelderpark.com/3598/

전임자 PC에서 파일 찾기

갑자기 이직한다면서 자세한 것은 내 컴퓨터 안에 다 정리해 두었다고 하는 전임자.
수학 풀이처럼 들었을 때 이해했었는데 퇴직 후 들었던 설명대로 할려고 하니,
필요한 문서, 엑셀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찾기가 쉽지 않은 적 있지?

한방에 빨리 검색하는 방법을 설명해 볼게~

1. everything 소개 및 기본 사용법

필요한 프로그램은 everything라는 유틸리티야.
설치 & 실행후 상단에 검색할 파일명만 입력하면 돼.

여기서 나는 주로 Date Modified을 클릭하여 시간순 정렬로 봐.
전임자가 마지막 수정한 파일이 최신, 최종 파일이 될 가능성이 높거든.
주의! 생성 일시가 아니고 마지막 변경 시각인 점 착오없어야 해.

폴더 경로와 파일명을 살펴보면서 이 파일이겠다고 찾은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직접 확인해도 돼. 또는 해당 파일 우클릭 후 “Open Path” 를 누른후, 그 파일과
같은 폴더에 어떤 파일들이 있는지도 같이 살펴보면 연관된 파일이 뭐가 더 있었구나 알게 돼.

여기까지 가장 기본적인 사용 방법이야

2. 세밀한 파일 검색법

everything는 검색 문법을 지원해. 조금 더 세밀한 검색을 할 수 있는 것이지.
Everything 검색 상자에서 ext:xls | ext:xlsx 을 입력해 봐
그러면 엑셀 파일들만 쫙 보일거야.
ext: 는 확장자 기준으로 검색하겠다는 의미고, |는 xls확장자 또는 xlsx확장자
가진 파일을 검색하겠다는 뜻이야.

• 문서 검색(한컴 오피스까지 포함)
  ext:doc | ext:docx | ext:hwp | ext:hwpx | ext:pdf

• ppt 문서 검색
  ext:ppt | ext:pptx | ext:show

• lnk 문서 검색
  ext:lnk

  최근에 내가 열었던 파일, 이 컴퓨터에서 열렸던 파일을 알 수 있어.

• 영화 검색(주의! 예상치 못한 것이 나올지도… 검색후 파일용량 크기 역순으로 정렬해도 좋아)
  ext:avi | ext:mp4 | ext:mov | ext:mpeg | ext:mkv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알려줄게.
단축키를 아래처럼 등록해 두고 사용하면, 검색이 필요할 때 "Ctrl+Shift+F" 키를 눌러 바로 찾을 수 있어.

더 자세한 사용법은 도움말(F1키를 눌러봐) 참고.

everything은 가볍게 동작하는 프로그램이고 게다가 광고도 없는 완벽한 무료야.
단점은 파일명 검색에만 유용하고, 파일 내용 검색은 비추야.

예시 사진의 파일들은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파일을 받은 것이야. 몇개는 내가
샘플로 만들었구.

블라인드에도 올라왔던 적이 있었는데, 설마 인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정말인가 보군요.

공무원 일타 강사는 이런 문화에 대해 미리 알려주나보네요 ㅋ

참고로 일본엔 이런 문화가 있다네요.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31439

취업 화이팅요!

신입 경력의 딜레마 에서 @지나가다 님이 말했습니다:

딱 내 얘기네

어떻게 여기에 가면 자신을 도와줄 것 을 알았을까요.
새끼에 대한 모성애가 대단하다는 말밖에..

참고
의식없는 새끼 물고 동물 병원에 온 어미개 [현장영상]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54419

사무실 마다 파티션, 책상 모양이 다양하여 어디서든 통용된다고 할 수 없지만,
선 정리 방법 중 가성비 좋은 방법 같아 공유해요.

성격이 무뎐한 것인지, 게으른 것인지 제 책상밑은 늘 지저분 했습니다.
보통 실내화, 혹은 정체불명의 A4지 크기의 박스, 멀티탭과 그와 연결된 각종 케이블 등으로 다리뻗기가 좀 불편했죠.

그러던 어느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책상밑 선정리에 관심 갖게 되었어요.
멀티탭 소켓에 꽉 차게 꽂혀있는 검은색 전선이 가장 지저분 했거든요.

처음에는 멀티탭함을 써볼까 하다 더 찾아보니 멀티탭 선반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아래는 멀티탭선반 샘플 사진이고요(전 여기서 사지도 않았고 산 제품도 여기에 없어요.)
그냥 다양한 형태의 모양이 있구나 정도만 아시면 됩니다. 심저어 그물 형태도 있어요.

제 구매 고려사항이에요.

• 책상에 걸치는 형태는 안떨어진다고 해도 떨어질 것 같아 피했어요
• 책상 두께와 거치할 멀티탭 크기를 고려했어요
• 무타공으로 압착기(?) 나사로 조이는 형태 선호

몇시간 투자해서 멀티탭선반 설치하고 선정리후 넓어지고 단순해진 책상밑을 보니 뿌듯하더라구요.
저처럼 개인 구매하지 마시고, 사무용품으로 사달라고 건의해보세요.

출처: 헬스조선

잠이 부족하면 뇌 기능이 떨어져 불쾌한 기억을 쉽게 잊어버리지 못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울하고 부정적 기분일때 푹 자면 좀 나아지는데, 과학적 이유가 있었군요.
참고로 숙면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된다고 합니다.

일하고 싶다구요

커피 없이 못사는데 커피 줄이고, 가능하면 드립으로 마셔야겠군요.

참고:

• 커피달고 사는데..고지혈증이 거기서 왜 나와요?
•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 사람, ‘커피’ 조심해서 마셔야 하는 이유
• "고지혈증 있으면 드립커피, 간 나쁘면 아메리카노 드세요"
• yakstory119

미생 드라마(시즌1) 이후 잊고 살았는데,
시즌2가 나오고 24년에 완결되었네요.

미생 시즌1도 못 보신 분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참고: 장그래는 지금 뭐하며 살고 있나? 미생 시즌2, 3분요약 알려줌!

비록 만화지만 나의 연봉협상은 어땠나라고 생각하게 되는군요.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야 겠네요.

참고 : 한 발짝만 벗어나도 치열한 싸움터, 웹툰<미생> 시즌2 4화

출처: 캐치TV

자신감이 자만으로 보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난 소장할테야 ㅋㅋ

[단독]신한카드, 내달부터 애플페이 연동
https://www.etnews.com/20250108000114

현대카드에 이어 신한카드도 애플페이 연동 될 예정이라네요